| 페이스북, 4만 5천여 명 회원 계정 도둑맞아 | 2012.01.06 |
SNS의 높은 파급력으로 인해 피해규모 ‘눈덩이’
보안업체인 시큐러트 사는 “이번 해킹 사건은 웜 바이러스의 일종인 램니트(Ramnit)로 인한 것으로, 해커들은 계정탈취를 통해 사용자 친구들을 악성링크에 접속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바이러스 감염을 확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며,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010년 4월 처음 발견된 램니트는 지금까지 수많은 변종이 만들어진 것으로 집계됐으며, 시만텍이 2011년 7월 발표한 보안위협 보고서에서는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감염의 17.3%가 램니트에 의한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한 보안전문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의 경우 파급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며, “아무리 페이스북 친구사이라고 해도 생소한 링크가 연결돼 있으면 열어보지 않는 게 최선”이라고 덧붙였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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