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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3명 ‘왕따 경험 있다’ 2012.01.08

대구중학생 자살사건 계기로 왕따 및 학교폭력 문제 이슈화


[보안뉴스 권 준] 대구중학생 자살사건을 계기로 근래 들어 학교폭력과 왕따 현상과 관련해 숨겨져 있던 많은 사실들이 속속 이슈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리서치 전문기업 두잇서베이(www.dooit.co.kr)에서는 2,000명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및 왕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표본오차 ±1.92%P, 95% 신뢰수준).


이번 설문조사에서 왕따를 경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30.4%가 왕따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에 상관없이 비슷한 응답률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왕따 및 학교폭력의 문제가 비단 최근의 문제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서 왕따 및 학교폭력이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한 경험이 있냐는 질문의 결과를 살펴보면 목격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74.3%로 나타났으며, 특히 10대 79.3% ▲20대 77.4% ▲30대 65.6% ▲40대 64.3% ▲50대 57.7% 로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목격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왕따 현상이 근래에 들어설수록 광범위하고 공공연하게 일어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한편, 각 지자체 및 지방교육청에서는 왕따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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