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보안업계 화두는 ‘보안관제’ | 2012.01.09 |
전문업체 지정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매출 확대
보안관제 전문업체로 지정된 곳은 △롯데정보통신 △삼성SDS △싸이버원 △안철수연구소 △어울림엘시스 △유넷시스템 △LG CNS △윈스테크넷 △이글루시큐리티 △인포섹 △KTIS △한전KDN 이상 12개 업체(가나다순)이다. 이러한 보안관제 전문업체들은 공공기관의 사이버 보안관제 업무를 담당하게 되어 이들 보안관제 분야의 공공시장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인해 준용사업자들도 법 기준에 맞도록 보안을 강화해야 하는데 이러한 준용사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보안 서비스도 마련하는 등 시장의 폭을 넓히고 있다. 보안관제 서비스 전문업체인 싸이버원의 육동현 대표는 “지난 보안관제 전문업체 지정으로 인해 공공시장과 인터넷 서비스 시장에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인해 준용사업자들을 위한 원스톱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동현 대표는 “지난해 보안관제 전문업체 지정과 개인정보보호법 발효 등을 통해 기반을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개인정보호법 시행에 따른 준용사업자들을 위한 보안 서비스 분야로 시장을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도 지난해 보안관제 전문업체 지정으로 인해 공공시장에서 활발하게 사업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과 개인정보영향평가기관 지정으로 인해 올해에는 보안관제 서비스와 관련된 컨설팅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글루시큐리티 주경숙 팀장은 “이글루시큐리티는 올해 공공시장 중심으로 보안관제 서비스 분야에 주력함으로써 토털 보안 서비스 전문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글루시큐리티는 그동안 해외 수출을 위한 많은 투자를 진행해왔는데, 올해는 이러한 해외 투자에 대한 가시적인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렇듯 올해 보안관제 서비스 분야는 여러 가지 호재로 인해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준용사업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고급인력 양성 등 보안관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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