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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보안 및 서버접근제어 시장 폭발적 증가 예상” 2012.01.10

피앤피시큐어, DB접근제어 솔루션 매출 100억 달성  


[보안뉴스 김태형] 지난해 개인정보보호법의 시행과 연이은 대형 해킹·보안사고의 발생으로 인해 데이터베이스 내에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 등 중요 정보에 대한 보안 관리 및 운영, 그리고 정보유출 방지 등을 위한 DB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DB보안 전문 업체 피앤피시큐어는 지난해 DB접근제어 솔루션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개인정보보호법의 시행과 대형 보안사고와 맞물려 2010년에 비해 금융권, 통신, 공공, 제조,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눈에 띄는 성장을 한 것으로 피앤피시큐어는 분석했다.


피앤피시큐어 솔루션사업본부 류승열 팀장은 “지난해 DB보안의 시장 이슈는 농협 해킹사건으로 인한 서버접근통제와 DB접근통제를 통합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증대되었다”며 “전체 운영서버에 대한 통제와 감사를 위해 DB접근통제 솔루션과 서버접근통제 솔루션이 하나로 통합운영이 가능한 제품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이러한 솔루션에 대한 문의와 도입사례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최근 주로 금융권을 중심으로 금감원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DB접근통제와 서버접근통제를 통합 운영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통합 운영 방식을 적극 검토하는 금융기관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올해에는 개인정보보호법 적용을 받는 준용사업자들도 DB보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개인정보보호법과 농협 사건은 DB보안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워 주는 계기와 되었으며 피앤피시큐어가 작년에 개발한 서버접근통제 시스템이 금융권 등에 많이 구축되었고 올해 마무리를 진행 중인 곳도 있다.


피앤피시큐어의 주요 솔루션인 DB접근제어 시스템은 지난해 대기업에서는 추가 도입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대기업 계열사와 금융·통신분야가 아닌 건설·제조 등 중소 규모 부품생산업체들까지 DB보안 솔루션의 도입이 많아진 것도 피앤피시큐어가 매출 100억을 달성하는데 일조한 것이라는 것.


올해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금융·대기업과 중소기업, 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DB보안 솔루션의 구축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공공기관을 비롯한 대기업에서는 DB보안에 대한 예산이 많이 잡혀있기 때문에 DB접근제어 시장은 올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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