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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보안 및 VoIP 보안으로 해외진출 승부” 2012.01.10

모니터랩, DB보안 및 VoIP 보안 솔루션으로 해외시장 개척


[보안뉴스 김태형] 웹 방화벽 전문 기업인 모니터랩은 올해 DB보안과 VoIP 보안 솔루션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모니터랩은 그동안 신속하고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전송을 보장하기 위해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프락시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가속기술과 애플리케이션 보안기술을 연구·개발해 왔다.



그래서 현재 국내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분야에서 가장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WEB INSIGHT SG’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WEB INSIGHT SG’를 통해 자사의 웹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을 보호하는 고객사가 늘어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완벽한 데이터베이스 보호를 위해 개발된 장비 일체형 데이터베이스 보안 게이트웨이인 ‘DB INSIGHT SG’는 ‘WEB INSIGHT SG’와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경로로부터 기업의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완벽하게 보호한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 보안의 축적된 기술과 검증된 고객기반을 토대로 안전한 VoIP와 Unified Communication을 보장하기 위해 출시된 ‘UC INSIGHT SG’는 인터넷 전화서비스 사업자와 기업고객의 IP Telephony 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웹과 DB 그리고 VoIP와 Unified Communication 등이 모니터랩의 핵심적인 비즈니스이며 이를 통한 신규 솔루션 개발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심재은 해외사업본부 이사는 “모니터랩은 그동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웹 데이터 베이스 보안, 그리고  VoIP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특히 VoIP 방화벽은 국내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국내 통신 대기업에 납품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내에서는 웹방화벽 솔루션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에서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DB보안 솔루션과 VoIP 보안 솔루션의 판매를 위한 교육과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니터랩은 현재 중국에 7개 사 정도의 고객이 있고 올해 일본이나 동남아 시장을 타깃으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DB방화벽 솔루션과 VoIP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인터넷 전화 방화벽은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심 이사는 “지난해 웹방화벽과 VoIP 보안 솔루션, 그리고 DB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매출 목표액은 미치지 못했지만 흑자를 냈고 공공시장과 대기업, 서비스, 금융 사이트를 중심으로 웹 방화벽과 DB보안 솔루션을 공급했다”면서 “개인정보보호법과 연이은 보안사고에 따른 DB방화벽의 매출이 증가해 올해 매출은 5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니터랩은 올 상반기 중에 클라우딩 서비스가 제공되는 가상화 기술이 포함된 웹방화벽 3.0버전을 출시하고 웹 방화벽 부분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솔루션 개발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올 하반기에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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