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 세계지식재산권 역량 강화 | 2006.07.02 |
스위스 세계지식재산권 기구에 국내 대학생 참가 우리나라 대학생 4명이 한국을 대표하는 지식재산권 엘리트로 UN 산하 국제기구인 WIPO(세계지식재산권기구) 여름학교에 참가한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열리는 WIPO 여름학교(Summer School)에 한국을 대표해 고려대학교 이준수, 부산대학교 백지혜, 연세대학교 이길원 학생 등 4명의 대학생이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4명의 학생은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가 운영하는 지식재산권 e-러닝 교과정을 이수한 연세대 등 5개 대학 780명 중에서 영어 인터뷰,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 엄격한 선발 절차를 통해서 최종 선발됐다. 최우수학생으로 선발된 서강대학교 성채은 학생은 “평소 뉴스 등을 통해 접하게 되는 많은 특허 분쟁에 우리나라가 국제 특허전문가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장차 특허분야의 국제 전문가로 활약하고 싶다”고 밝혔다. WIPO 여름학교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지재권 분야에서 40명의 우수대학생들을 선발해 지식재산권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그룹별로 토론, 발표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는 국제 교육프로그램으로 한국 대학생들이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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