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 ‘윈도우 8’ 등으로 차세대 컨슈머 시장 주도 | 2012.01.11 | |
4G LTE 윈도우폰, 윈도우8 등 컨슈머 시장 주도할 제품들 공개
[보안뉴스 김정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세대 제품과 운영체제,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2012년 컨슈머 시장을 주도할 것임을 천명했다.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라스베가스 현지시각 9일 오후 ‘CES 2012(Consumer Electronics Show 2012)’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2012년을 이끌어 갈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소비자 제품들을 공개했다. 스티브 발머 CEO가 앞세운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제품들은 크게 세 가지. 4G LTE 윈도우폰과 PC와 태블릿의 차세대 통합 운영체제 ‘윈도우 8’ 그리고 윈도우용 키넥트인 ‘키넥트 포 윈도우(Kinect for Windows)’이다. 전문 MC이자 방송인 라이언 시크레스트(Ryan Seacrest)와의 대담 형식으로 이뤄진 기조 연설에서, “다음은 과연 무엇인가?(What┖s Next?)”라는 질문에 스티브 발머 CEO는 “소비자들의 움직임과 목소리가 물 흐르듯 컴퓨터를 통해서 인식되는 ‘자연스러운 사용자 경험(Natural User Experience)’이 차세대 경험”이라며 “윈도우 8과 윈도우폰, Xbox까지 아우르는 메트로 디자인, 그리고 이를 통한 사용자 경험이 바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음’이다”라고 강조했다. 우선 MS는 윈도우폰 7.5에 이어 윈도우폰 시리즈 가운데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하는 4G LTE 윈도우폰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티브 발머 CEO는 기조연설에서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AT&T를 통해 출시되는 노키아의 ‘루미아 900’, HTC의 ‘타이탄II’을 차례로 소개하며, 실용적이면서도 매력적인 가격의 윈도우폰이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휴사들과 함께 차세대 모바일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특히, 스티브 발머 CEO의 기조연설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8’의 공개였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뿐만 아니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구동되도록 설계된 운영체제인 윈도우 8은 특히 인텔이나 AMD 등의 x86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ARM 기반 시스템 온 칩(SoC)에서도 작동하는 운영체제이다. 윈도우 8 프리뷰 버전은 2월 말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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