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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국내 OTP 570만개, 누적거래 16억건 이상 2012.01.13

전체 누적거래수 16억4909만4202건, 일평균 173만건 거래


[보안뉴스 오병민] 2011년 국내에서 이용되고 있는 OTP 수가 2010년보다 2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도 17.6% 증가했다.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 OTP통합인증센터는 ‘2011년도 OTP거래관련 통계 자료’를 13일 발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12월말 기준으로 총 5,698,390개의 OTP가 이용되고 있어 2010년 4,502,771개 대비 이용자수가 2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거래량은 2011년 4억 4,874만건으로 2010년 3억 8,174만건보다 17.6%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OTP의 전체 누적거래 수는 16억 4,909만 4,202건이며, 일평균 173만건의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곽창규 금융보안연구원장은 “지난해 발생한 각종 보안사고 등의 영향으로 사용자의 보안수준이 향상되어 안전한 전자금융거래를 위한 OTP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금융보안연구원은 관련 신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OTP 이용 활성화 및 안전한 전자금융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2011년 한 해 OTP 통합인증센터 참여 회원사는 은행 19개, 증권 37개, 기타 6개사 등 총 62개 금융회사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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