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관위, 또 다시 DDoS 공격 당했나? | 2012.01.14 |
지난 8, 9일 양일에 걸쳐 초당 90Mbps 트래픽 유입
선관위 측은 지난 8일 오후 15시 30분 정도에 선관위 홈페이지에 초당 약 89Mbps의 트래픽이 들어왔고, 9일 오후 7시 정도에도 초당 90Mbps의 트래픽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이에 선관위는 대규모 추가공격에 대비해 홈페이지를 사이버 대피소로 이동시켰으며, 13일 경찰수사를 의뢰했다는 것. 이와 관련 한 보안전문가는 “이 정도는 전체 시스템의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테스트 수준 정도라고 할 수 있다”며, “그러나 10.26 당시에도 대규모 DDoS 공격이 있기 전 테스트 공격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향후 추이를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하고, 선관위 측도 시스템 점검 및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관위 측에서 경찰수사를 의뢰함에 따라 이번 수사가 ‘선관위 DDoS 특검법’의 국회 통과여부 등 향후 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