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軍, 전군 전산소 통합한 ‘국방통합정보관리소’ 구축 추진 | 2012.01.16 | |
IT 자원 운용·효율화 및 정보보호 강화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이에 국방부는 현재 전문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7월까지 세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앞으로 국방통합정보관리소는 내진, 화생방 방호능력, 최신의 정보보호체계를 구축, 전·평시 생존성을 확보해 안정적인 무중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또한 소규모 전산소별로 분산 운용되던 IT 서비스를 통합해 운영이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적용할 경우 전군의 전산소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각 군의 유사 응용체계 서비스를 통합된 서버에서 제공함으로써 서버 수량이 감소된다. 이로 인해 서버장비 도입비용과 운용유지 비용이 절감됨은 물론 전력소비가 줄어들고 탄소배출량 감소로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도 부합하게 된다. 또한, 국방 IT 자원은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IT 자원 풀(pool)’ 개념으로 운용된다. IT 자원이 필요한 부대에서 개별적인 사업을 통해 도입하는 방식에서 국방에서 소요되던 IT 자원을 국방통합정보관리소에 통합적으로 구축해 소요부대에서 IT 자원을 통합정보관리소에 요청하면, 국방통합정보관리소에서 할당하는 형태이다. 이는 IT 자원을 공동으로 운용함으로써 국방 전체 IT 자원의 가용성과 서비스 품질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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