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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PPI-KPC, ‘개인정보보호 실무 교육과정’ 공동 개설 2012.01.16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한국생산성본부 CPO대상 교육과정 공동개설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KCPPI)는 교육전문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KPC)와 함께 ‘개인정보보호 실무 2012년도 교육과정’을 새로 개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월 1일부터 3일까지 제1차 교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6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하루 8시간 총 24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9월30일부터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개인정보처리자(모든 공공기관과 민간사업자 포함)’는 개인정보의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질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하여야 하고(법 제31조), 그 대상은 “민감정보가 포함된 개인정보 파일을 처리하거나 상시 근로자수가 50인 이상인 개인정보처리자”(시행령 제35조 2항)로 규정돼 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실시하는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교육을 이수한 자’로 하여야 하며, 지정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는 매년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교육을 이수하도록(시행령 제35조 5항) 돼 있다.


이에 김종구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입안과정에서부터 행안부, KISA 등 유관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의 하에 진행돼 왔으며, 이달말 경 행안부의 ‘2012년도 교육계획’이 마련되는 대로 법상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자격인증 과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면밀한 계획 아래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홈페이지(www.kcppi.or.kr)나 전화(02-724-1215~9, 070-7834-8119)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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