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와 DB보안] 빅데이터 시대의 보안을 말하다! | 2012.01.16 |
빅데이터의 효율적 관리와 보호가 주요 이슈로 부각
[보안뉴스 김태형] 매년 각종 센서와 모바일 기기, 소셜네트워크, 클라우드 컴퓨팅 및 웹 등에서 생성되는 정보의 양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양의 데이터, 즉 인터넷, 소셜미디어 등으로 인해 이른바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앞으로는 이렇게 폭증하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장된 데이터에서 의미하고 있는 정보들의 활용과 보관이 더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따라서 빅데이터는 이제 IT 분야의 키워드가 되었다. 웹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기업들은 SNS와 모바일 기기로 쏟아져 나오는 엄청난 데이터를 분석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기업들은 이러한 빅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은 물론 안전하게 보관·보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이에 이를 분석해서 좀 더 효율적인 경영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기업도 등장했다. 즉, IBM, SAP, 오라클 등이 이러한 빅데이터와 관련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한 전문가는 “최근 국내 금융기관의 IT 관련 이슈로 인해 기업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데이터의 손실로 인해 초래되는 사회, 경제적 파장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빅데이터의 보호는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특히 데이터 중복 제거를 통한 데이터 백업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데이터 보호 솔루션의 도입, 그리고 가상화 환경에서의 데이터 보호를 위한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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