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케이드, 100번째 블레이드 공급 | 2012.01.17 |
100기가비트 이더넷 부분의 이정표 달성 [보안뉴스 김태형] 2011년 6월 처음으로 100기가비트 이더넷(GbE)의 판매를 시작한 이래, 브로케이드(한국 지사장 권원상, www.brocadekorea.com)는 전 세계 서비스 제공자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캐리어 급 100GbE 라우팅 솔루션의 선두 공급업체로 입지를 굳혀왔다.
2011년 11월, 브로케이드는 100번째 투포트(two-port) 블레이드를 세계 최대 과학연구센터 중 하나인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이하 CERN)에 핵심 컴포넌트로 납품했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대역폭과 빠른 커넥티비티 수요로 인해 네트워크 사업자들은 미래 필요 용량을 감안하여 신중하게 계획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대역폭 급증의 상황은 매 18개월에서 24개월마다 두 배로 증가하는 공공 인터넷을 비롯해, 사실상 모든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친다. CERN은 연간 처리 데이터 트래픽이 15페타바이트(petabyte), 즉, 1500만 기가바이트를 상회하는 등 네트워크 환경이 까다롭다. 15페타바이트라는 수치는 HD급 비디오를 대략 200년 동안 계속해서 돌리는 것에 맞먹는 데이터 양이다. 가변 트래픽 흐름은 많고 향후 계속해서 대역폭 증가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다른 조직들과 마찬가지로, CERN도 고밀도의 10 및 100GbE 라우팅 역량을 확보함과 동시에 향후 예상되는 대역폭 증가에 맞춰 대량으로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선정할 필요가 있었다. 선도적인 글로벌 서비스 제공업체와 저명한 연구기관 중 상당수는 높은 처리량의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들 때문에10기가비트 이더넷(GbE)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성능 한계를 넘어섰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인포네틱스(Infonetics Research)의 추정에 따르면 2010년과 2015년 사이, 100기가비트 포트 매출은 214%의 CAGR(연평균복합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10기가비트의 경우는 CAGR이 58% 예상된다고 하며 이것은 큰 대역폭에 대한 요구와 필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서비스 제공자와 고성능 컴퓨팅(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 환경은 전 세계적인 광대역 인터넷의 확산, 대역폭 집약적인 멀티미디어와 연구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확대로 인한 인터넷 트래픽 증가를 관리하기 위해 자체 네트워킹 요건을 계속해서 평가해야만 한다. 100GbE 유선 속도의 밀도보다 최대 4배, 경쟁 라우터 시스템 용량보다 9배 높은 성능을 구현하는 브로케이드 MLXe 라우터는 하나의 섀시에서 32개 유선 속도의100GbE 포트와 총 15.36 테라비트(Terabit)의 스위칭 용량을 지원함으로써 현격하게 적은 인프라와 운영 간접비로 탁월한 단순함을 보장한다. 브로케이드 투포트 100GbE 블레이드는 운영 지출 절감과 서비스 제공자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쟁사 제품보다 낮은 비용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가장 포괄적인 범위의 CFP 옵틱(optics)을 지원한다. 브로케이드 MLXe 라우터에 설치하면 서비스 제공자는 단일 논리적 링크에서 다수 포트를 활용함으로써 대역폭을 늘리고 최대 1.6 테라비트 용량까지 관리를 줄이는 업계 최초의 초당 테라비트 트렁크를 설치할 수 있다. CERN외에도 브로케이드는 암스테르담 인터넷 증권 거래소(AMS-IX),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HHMI) 등과 같은 대규모 데이터 연동점(IXP),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제공자, 연구기관 등에 100GbE를 성공적으로 설치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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