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업계는 지금 인재모시기 전쟁중! | 2012.01.17 | |||||||||||||||||||||||||||||||||||||||||||||||||||||||||||||||||||||||||||||||||||||||||||||||||||||||||
보안인력들 원하는 분야 찾아 꿈을 펼칠 절호의 기회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 대변
이를 반영하듯 정보보안 전문업체들은 보안인력 충원을 통해 시장 특수에 대비하기 위한 물밑작업이 한창이다. 창립 이래 최초로 보안관제, 보안컨설팅 등 전 분야에 걸쳐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이글루시큐리티를 비롯해 안철수연구소, 인포섹, 하우리, 어울림정보기술, 에이쓰리시큐리티 등 정보보안 전문업체들은 저마다 필요한 보안인력 모시기에 한창이다. 현재 정보보안 전문업체들의 채용정보는 다음 표(모집기간 순)와 같다.
또한, 이러한 정보보안 전문인력을 원하는 것은 정보보안 업계만은 아니다. IT 기업은 물론 제조, 물류, 유통 등의 기업들 역시 정보보안 전문인력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정보보안 엔지니어 정규직 직원 8명을 상시모집하고 있으며, NHN 비즈니스 플랫폼은 IT 보안 부문 경력자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채용한다. 게임업체인 네오플 역시 오는 2월 29일까지 온라인게임 보안 엔지니어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ISO27001 등의 인증업무를 수행하는 종합인증기관인 한국품질보증원(KQA)의 경우에는 오는 1월 20일까지 정보보안 홍보관련 업무를 담당할 인력을 뽑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정보보안 전문인력 채용의 업무내용을 살펴보면, △정보보호 기획 △보안 감사 △침해사고 대응(CERT) △취약성 관리 및 모의해킹 △보안 솔루션 검토 및 운영 △보안컨설팅 및 보안관제 등이다. 또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정보보안 업무경력자들과 ISO27001 심사원이나 CISSP 등 정보보호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는 추세이다. 아울러 정보보호 컨설팅 경력자, 리버싱 및 모의해킹 경력자, 자바 기반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DB/네트워크/유닉스 지식을 등 겸비한 인력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변지성 잡코리아 홍보팀장은 “2012년 10대 IT트렌드 발표에서도 정보보안 분야가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 등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기업들의 보안인력에 대한 채용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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