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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中 홍기소프트와 MOU체결 2012.01.18

중국 최대 리눅스 전문기업 ‘홍기소프트’와 ‘씽크프리’ 중국진출 나서


[보안뉴스 김정완] 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 이하 한컴)는 ‘씽크프리’의 중국진출을 위해 중국 최대의 리눅스전문 기업인 ‘홍기소프트(Red Flag Software Co, Ltd)’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를 계기로 양사는 모바일·클라우드 오피스의 선도적 제품인 ‘씽크프리 모바일’과 ‘씽크프리 서버’를 중국시장에 공급하게 된다. 한컴은 이번 MOU를 통해 향후 잠재 성장성이 높은 중국 시장에 영향력 있는 파트너를 통해, 모바일 및 클라우드 오피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기소프트는 중국 정부기관인 중국 과학원이 대주주로, 중국 정부로부터 리눅스를 연구 개발하고 보급하는 역할을 부여 받아 중국에서 최대의 오픈소스 기업으로 손꼽히는 전문 SW기업이다. 서버 및 PC분야에서 다양한 중국어 솔루션을 제공 중인 홍기소프트를 통해, 양사는 ‘씽크프리’의 타겟 시장에 적합한 다각적 사업 모델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이홍구 한컴 대표는 “이번 홍기소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한컴은 중국시장에 ‘씽크프리’를 본격 진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바일 및 클라우드 오피스 시장의 세계적 성장성이 높은 가운데, 한컴은 이 같은 적극적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차세대 오피스 분야에서 앞선 포지션을 점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대표 리눅스 업체인 홍기소프트(www.redflag-linux.com)는 2000년 6월 중국과학원소프트웨어연구소와 뉴마진 벤처캐피탈에 의해 공동 설립됐으며, 본사는 북경에 위치해있다. 홍기소프트는 리눅스 OS와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춰 데스크탑, 서버, OS, 보안, 임베디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홍기소프트는 주요 제품인 ‘레드 플래그 리눅스’를 통해 중국의 주요 정부 부처 및 다수의 공공기관, 대기업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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