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 네거티브, 2012년 가장 커다란 화두로 부각 | 2012.01.19 |
NIA, 2012년 이끌 10대 정보문화 트렌드 조사결과 발표
특히, 올해가 국회의원과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는 ┖선거의 해‘라는 점에서 이같은 예측 결과는 주목할 만하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검증과 의혹 제기 등 정확하지 않은 정보생산량이 증가하고 있고, 기존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의 역기능이 빠르게 소셜 미디어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소설 네거티브‘ 문제는 올 한해 가장 커다란 화두가 될 전망이다. 이같은 결과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김성태)이 IT전문기자 그룹에게 ‘2012년을 이끌 10대 정보문화 트렌드 조사’를 실시해 나온 것이다. 이 조사 결과, 주요 정보문화 트렌드는 △소셜 네거티브의 등장과 확산 △정보의 큐레이션(콘텐츠 구성)과 맞춤형 서비스 확대 △융합적 지식게릴라의 파워 증가 △빅 브라더에 대한 우려 증가 및 데이터 이동의 자유화 이슈 등장 △SNS 피로감 확산의 순서로 나타났다. 정보의 큐레이션은 빅 데이터에 대한 처리가 중요해지면서 쏟아지는 콘텐츠와 서비스 가운데 소비자에게 맞는 것을 골라주는 행태가 각광을 받을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융합적 지식게릴라의 파워 증가는 최근 콘텐츠와 서비스, 제품이 결합하는 통합적 사업 경향이 확산되면서 융합적 사고와 경험을 무기로 하는 지식게릴라의 영향력이 사회 전반에서 커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밖에도 정보화진흥원은 △작업공간의 다양화 내지 확장 △소셜 평판(추천 서비스) 내지 경험 공유의 중요성 증가 △클라우드 소싱 확대와 이를 통한 고용시장 변화 △사이버 범죄로 인한 경제적 피해 증가 △전방위적 N스크린 시장 확장과 이로 인한 활자문화의 축소 심화 등을 주요 트렌드로 꼽았다.
이 가운데 ‘사이버 범죄로 인한 경제적 피해 증가’와 관련 NIA는 “사이버 범죄가 더욱 증가함에 따라 이로 인한 민간의 직접적인 피해와 이의 예방 및 대응에 소요되는 국가적 예산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네트워크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사이버 범죄는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NIA는 “인터넷이 모바일 기기를 넘어 자동차, 가전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해킹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보 도용이나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서 해킹으로 인한 오작동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경제적 이득을 노린 블랙 해커도 급증할 것”으로 예측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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