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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휴대폰 44%가 NFC 사용 예상...NFC 보안 중요해져 2012.01.19

NFC 임베디드 보안 엘리먼트 점유율, 49퍼센트로 늘어날 것

 

[보안뉴스 오병민] 전자업계 품질 및 시장조사 전문기관 ‘IMS 리서치’가 올해 1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까지 NFC 비접촉 통신 기술이 모바일 결제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NFC의 성장에 따라 보안기술도 점차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무선통신)은 비접촉 통신 기술로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로 지갑과 티켓, 열쇠와 같은 기능을  구현하게 해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NFC 휴대전화 용으로 출하된 보안 엘리먼트의 수가 4580만 개에 이른다. 이 중 임베디드 보안 엘리먼트가 2660만 개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였으며, SIM 카드와 기타 솔루션 (microSD 카드 등)이 각기 1900만 개와 20만 개를 차지했다.


2011년에 출하된 NFC 휴대전화는 전세계적으로 3,500만 대에 이르고 있으며, 이 수치는 2012년말까지 8천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같은 전망은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 등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서 NFC 기술이 모바일 결제나 접근제어 (access control) 등에서 두각을 드러낼 것이기 때문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NFC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 시장이 2011년에서 2016년에 이르기까지 매년 94퍼센트의 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6년에 이르면 NFC 애플리케이션의 주된 보안 솔루션인 임베디드 보안 엘리먼트의 점유율이 49퍼센트로 늘어나고, SIM 카드가 33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16년에는 판매되는 휴대전화의 44퍼센트가 NFC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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