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경부, 유관기관 정보화사업 선진 발주제도 도입 설명회 개최 | 2012.01.19 |
한전 등 60개 유관기관, 공공정보화 사업에 PMO제도 우선 적용 [보안뉴스 김태형] 내년 공공 정보화 시장에 선진 발주제도의 본격 도입에 앞서, 지식경제부 60개 유관기관이 올해 발주하는 정보화사업을 대상으로 동 제도를 우선 적용하여 제도의 성공적 정착에 앞장서기로 했다. 선진 발주제도는 제안요청서(RFP) 상세화와 PMO 제도를 포함한다. -RFP(Request for Proposal) : 정보시스템의 구축범위, 기술요건, 요구사항 등의 분석을 통해 도출된 요구사항 -PMO(Project Manangement Office) : 성공적 사업수행을 위한 전문 지원조직으로 기획?구축?운영 등 관리업무를 수행함 이와 관련,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1월 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유관기관 정보화 담당자와 산·학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경부 유관기관 정보화사업 선진 발주제도 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발주하는 공공 정보화사업에 상세RFP와 PMO제도를 시범적용하기 위해 선진적인 발주제도와 적용사례를 소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남동발전의 상세 RFP 적용사례와 케이씨에이의 PMO제도 적용사례가 소개되어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한국남동발전은 발전설비 및 온실가스 관리 시스템 업그레이드 사업을 수행 시 수행기간의 단축과 품질향상이 가능해졌다(요구사항 준수율 98%)고 소개하면서 상세 RFP와 PMO제도가 연계되어 운영된다면 그 효과가 증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공 정보화사업의 선진 발주제도(상세 RFP?PMO제도)는 지난 2011년 10월 27일에 발표된 ‘공생발전형 SW생태계 구축전략’의 후속조치로 선진적인 수·발주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 것이다. 상세 RFP는 정보화사업 추진시 불명확한 요구사항과 잦은 과업변경으로 인한 사업자 부담 증가와 정보 시스템 품질 저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PMO제도는 정보화 사업의 대형화·복잡화에도 불구하고 공공 발주기관의 전문성이 확보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사업관리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경부는 이번 시범적용으로 조기에 RFP컨설팅과 PMO시장이 조성될 수 있고 제도설계에 필요한 교훈과 정보를 획득할 수 있어 선진 발주제도의 성공적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대진 지경부 SW산업과장은 “상세 RFP와 PMO제도는 시스템 개발품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SW산업의 공정한 거래질서 형성을 위한 첫 걸음이 될 수 있다”며 “시범적용을 통해 관련 SW산업에 새로운 시장이 창출될 것이며 이는 업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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