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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이상 규모의 올해 ‘국가정보화사업’ 착수! 2012.01.19

NIA, ‘2012 국가정보화사업 설명회’ 개최...공정 사회참여 기회 제공 등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NIA)은 2012년도 국가정보화사업의 추진방향과 발주일정에 대해 관련업계를 대상으로 19일, NIA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요 사업의 조기 발주를 도모하여 IT기업의 경기활성화를 지원하고, 공정한 사업참여 기회를 제공, 관계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추진했다.


설명회에서는 2012년 한해 동안 진행할 국가정보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발주일정, 관련 지침 및 제도, 예산 규모 등 기업에서 필요한 정보가 제공됐다. 특히, 별도의 상담창구를 마련해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업체별로 상이한 사업추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에 주력했다.

 

 

이번에 제공한 사업정보는 총 1,087여억이 투입될 전자정부지원사업으로 △수요자 맞춤형 행정정보공도이용체계 구축 △기업경쟁력지원체계 4단계 구축 △글로벌 물류무역정보망 구축(4단계)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확산·구축 △행정공간정보체계 구축 △국가 외교통상정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2차) △온라인 민원정보분석시스템 3단계 △차세대 전자인사관리시스템 2단계 구축 △실종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 종합지원체계 구축 2단계 △국가 기상과늑자료 표준화 및 공동활용체계 구축 △디지털 가축방역체계 구축(4차) △전자정부 표준 공통서비스 및 개발프레임워크 5단계 구축 △자동차 일괄 압류해제·납부시스템 구축 △서비스 지향적 국가 정보자원 개방·공유 체계 구축 △개인정보노출 조기경보시스템 확충 △전자정부서비스 본인확인수단 강화 구축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전자정부 구현 사업 등이다.


그리고 총 98억원 예산(NIA 출연)으로 진행되는 ‘유비쿼터스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을 비롯해 120억원 예산으로 추진되는 ‘국가DB구축사업’과 83억여원 규모로 진행되는 ‘NIA 2012년도 주요 정보화 사업’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이와 관련 김성태 NIA 원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SW 기업 배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소기업과의 공생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즉,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공생발전을 위한 정보화사업 수발주 선진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NIA 관계자는 “RFP 요구사항 명확화로 사업위험요인을 사전에 방지함은 물론, 대기업 참여 제한을 강화토록 할 것”이라고 말하고, “중소기업이 수행하는 대형사업의 품질 보장을 위해 PMO시범 도입에 들어감은 물론, 하도급 계약의 적정성 검토, 하도급 대금지급 관리감독 강화 등 하도급 불공정 관행 개선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2년 전자정부지원사업은 오는 2~3월까지 발주 및 계약을 완료하는 등 1/4분기 내에 전체 사업 계약을 체결해 연내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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