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2012년 ‘빈틈없이 따뜻한 ’스마트워크 확산 추진 2012.01.20

방송통신위원회, 2012년 스마트워크 활성화 위한 정책에 중점


[보안뉴스 김태형] 방송통신위원회는 2012년 스마트워크 활성화 정책의 초점을 사회취약계층과 중소기업에 맞추고 ‘빈틈없이 따뜻한 스마트워크 확산 추진’을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이 실시한 ‘스마트워크 도입현황 조사’에서 국내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의 경우 스마트워크 도입 기업은 7.7%(136개), 도입근로자는 약 24만명(17.6%)으로 조사되었다. 도입시기는 2010년 이전이 16%, 2010년 32%, 2011년이 52%로 나타나 국내 주요기업들은 최근 스마트워크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스마트워크 관리자는 도입에 따른 효율성 향상 정도에 대해 ‘높다’ 52.6%, ‘보통’ 47.4%, 생산성 향상도(매출증대 등)는 ‘높다’ 50.0%, ‘보통’ 28.9%, ‘낮다’ 21.1%로 응답했으며 향후 적용 근로자를 ‘확대’하겠다는 응답은 84.8%에 이르렀다.


이와 같이 국내 주요기업들이 생산성·효율성 증대 등을 이유로 스마트워크 도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들은 투자비용, 도입·운영 노하우 부족 등으로 인해 스마트워크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통시장 상인,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의 경우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기업형 슈퍼, 대형 프랜차이즈 등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성·수익성을 증대하기 위해 업종별 특화 모바일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나 이에 대한 지원은 미흡한 상황이다.


또한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스마트워크가 근로취약계층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고용을 촉진하는 새로운 해법으로 부각되고 있으나, 그동안 이에 대한 특화된 지원방안이 부재했으며, 장애인이 스마트기기, 스마트워크 서비스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성숙되지 않아, 장애인의 스마트워크 도입에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금년부터 스마트워크의 도입이 ‘사회전반으로 빈틈없이 확산’되고 저출산·고령화, 장애인 고용 등 ‘사회현안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대·중소기업의 균형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취약계층(장애인, 육아여성, 고령자, 소상공인 등)과 중소기업의 스마트워크 도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급형·복지형 스마트워크 서비스 모델 개발 △근로취약계층 스마트워크 취업 및 도입 지원 △중소기업 스마트워크 도입 촉진 △장애인 스마트워크 접근성 강화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