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경상북도, 설 연휴 사이버 비상대책 강화 2012.01.21

DDoS 공격, 해킹 등의 대비 비상근무체계 유지

[보안뉴스 오병민] 경상북도는 설 연휴 기간을 노린 DDoS 공격, 해킹 등의 각종 사이버침해 위협 및 정보보호시스템 장애에 대비하여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비상상황 발생시 즉시 대응 조치할 수 있도록 국가사이버안전센터 등 주요 정보보호관련 기관 상황실과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를 위해 경북도에서는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하게 관련정보를 각 시군과 공유하여 해당 상황근무자와 비상연락 체계를 상호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 윤종진 기획조정실장은 사이버 비상대기 근무조를 별도 편성하고, 주요 상황발생시 SNS 등을 통해 즉시 도 및 시군 근무조, 중앙관제기관 등과 정보공유·전달이 가능토록 운영하고 24시간 근무체계로 신속히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매년 명절 및 연휴기간 중, 사이버 테러 방지를 위해 상시운영중인 ‘경상북도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통한 특별관제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도민의 개인정보 및 주요 도정 정보보호를 위해 중앙관제기관 및 시군과의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천재지변 및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