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정보기술, 경찰청 DB 구축 사업자 선정 | 2005.09.18 |
현대정보기술, 경찰청 DB 구축 사업자 선정 특화 솔루션 및 생체인증분야 기술 우수성 입증 생체인증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현대정보기술(02-2129-4601)이 경찰청이 추진하는 대규모 DB 구축 사업에서 사업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현대정보기술은 170억원 규모의 경찰청 ‘전자수사자료표 DB 및 공유서비스체계 구축 사업’의 수주전에서 LG CNS, SK C&C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기술심사 1위로 통과, 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정보기술은 5월부터 연말까지 8개월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일선 수사기관에서 그동안 수기 및 문서로 진행되던 기존 수사자료표의 재정리 및 데이터베이스화와 함께 수사자료표를 생체지문인식기를 이용, 전자문서로 자동 입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생체지문으로 실시간 신원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1,900여 관서의 수사기관이 수사자료표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찰청은 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그동안 문서로 작성된 수사자료표를 모두 통합 전자문서로 관리해 과학적인 수사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문서 수사자료표의 인쇄·우송·관리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지문대조를 위한 인력 투입과 오류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어 연간 수십억 원의 비용절감 효과와 수사의 신뢰성 제고와 함께 지문잉크 미사용 등으로 피의자 인권침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정보기술은 그동안 한국과 이집트의 경찰청에 지문인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근에는 국제노동기구에서 추진하는 생체인증 선원신분증명서의 국제 인증을 획득하는 등 관련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정보기술 백원인 사장은 “생체인증분야의 축적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살려 사업의 성공적 수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토대로 유관기관의 정보화사업에도 적극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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