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경기도, 어린이 소비생활안전교육 만족도 90% 2012.01.24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교육프로그램...2009년 이후 교육실적 급증


[보안뉴스 호애진]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가 2011년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비생활안전교육(출동, 어린이 소비생활안전 119)’을 진행하면서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90.1%가 만족(매우 만족 포함)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조사응답자의 대다수(99.4%)는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어린이 소비생활안전교육은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2009년 이후 교육실적이 급증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어린이들이 소비생활을 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으로 구성해 ‘불량식품, 레포츠기구, 모조악세사리, 장난감 등으로 인한 사고사례’, ‘안전한 물건 고르는 방법’, ‘물건을 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유통매장에서 안전하게 소비하는 방법’ 등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경기도는 지난 해 11월, 만6~8세(초등학교 1~2학년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동영상 3,000개를 제작, 도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에 배부하기도 했다.


도 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올해에도 교육 강사를 활용해 직접 교육을 실시하면서 많은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소비자단체나 학교 교사 등을 활용한 교육방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