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정부 정보보호 거버넌스 체계’ 만들어진다! | 2012.01.31 | ||
한국CSO협회 ‘제1차 CSO포럼 및 신년하례회’에서 초안 공개 [보안뉴스 김정완]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과 각종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발족돼 각 분야별 최고보안책임자(CSO) 간의 협력과 정보교류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CSO협회(회장 이홍섭)는 3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12년 제1차 CSO포럼 및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한국CSO협회는 3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협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제1차 CSO포럼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강연자로 나선 김회수 행안부 과장이 ‘전자정부 정보보호 거버넌스 체계(안)’을 발표하고 있다. @보안뉴스.
이날 이홍섭 한국CSO협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점차 지능화 첨단화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보안 솔루 도입과 함게 기술적·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이를 운용하는 사람”이라며, “그런 만큼 정보보안 업무를 총괄하는 CSO의 역할 확대와 역량 강화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CSO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병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 실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과 같은 사이버 세상에서는 정보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육에 대한 투자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그는 “특히, 현재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사고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CSO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시되고 있다”며, 한국CSO협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협회가 국가 보안수준 제고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산업보안 전문가이면서 현재 중앙공무원교육원을 맡고 있는 윤은기 원장은 “끊임없는 기회와 리스크가 교차되는 사이버 세상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고위공직자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정부 행사 및 추진과정에 있어 협동을 강조한 보안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 김회수 행안부 정보보호정책과장은 IT강국, 전자정부 강국에서 정보보호 강국으로 거듭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전자정부 정보보호 거버넌스 체계(안)’을 발표했다. 이 내용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초안으로 이날 포럼에서 보안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효율적인 거버넌스 체계를 만들기 위해 공개됐다. 김회수 과장은 “대한민국은 정보화 집중 투자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를 구현하고 있지만 최근 사이버 공격의 지능화·대형화로 전자정부의 안정성이 위협 받고 있다”며, “이러한 사이버위협에 효과적으로 예방·대응하기 위한 절차 등이 미정립된 상황이기에 체계적인 정보보호 거버넌스 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추진배경을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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