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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법인 CrossCert LLC 공식 출범 2012.01.31

글로벌 도메인 서비스 2월 1일 전 세계 대상 오픈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전자인증의 미국 현지법인인 CrossCert LLC가 올 1월 초 미화 1백만불을 자본금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중심부인 팔로 알토에서 공식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전자인증 미국 법인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도메인 서비스를 2월 1일부터 제공한다. 국내 기업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도메인 사업을 오픈하기는 처음인데 한국전자인증은 이를 위해 1999년부터 지난 12년간 자본 제휴 관계이었던 세계 제일의 글로벌 도메인 발급기관인 베리사인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이 사업을 준비해왔다.

          

나아가서 세계 최대의 보안 기업인 시만텍과의 자본 제휴 관계를 적극 활용하여 SSL 보안 인증서를 접목한 전방위 글로벌 온라인 사업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미국 및 유럽 등에서 오랫동안 유학 및 회사 생활을 한 한국전자인증 대표인 신홍식 박사를 비롯하여 미국 벨 연구소(Bell Labs) 및 실리콘밸리 산호세 소재 벤처 파크(Incubator Park) 소장 출신의 안성진 부사장, 같은 미국 벨 연구소 출신인 안일수 박사가 중심이 되어 미국 및 유럽에서 현지 인력을 채용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전자인증의 설립자인 신홍식 대표이사는 “현재 세계 IT 기업 상위 12개 중 절반이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했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드는 실리콘밸리에서 제2의 창업을 하고자 지난 10여년간 착실한 준비를 했다”고며 “2020년까지 세계적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하고자 올해부터 실리콘밸리의 중심부에서 철저히 글로벌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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