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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기술,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건설 신호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2012.02.01

[보안뉴스 김태형] 현대정보기술(대표이사 오경수, www.hit.co.kr)은 ‘서울지하철9호선 연장건설(2,3단계구간) 신호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신호시스템은 정해진 목적지까지 최적의 운행 진로를 정확하게 확보하여 정시운행은 물론이고 승객에게 최고의 안전을 제공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전자동 대응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열차운행이 되도록 하는 자동열차운전시스템, 전동차의 위치와 주행상황을 오차 없이 제어하는 자동열차감시, 제어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9호선 2단계 및 3단계 연장구간의 신호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기존 1단계 구간과 완벽하게 호환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구축해야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9호선 2단계 구간은 강남구 논현동에서 송파구 잠실1동까지 4.5Km, 5개 역사 규모로 2014년 2월 계통 예정이며 3단계 구간은 송파구 잠실1동에서 강동구 둔촌동까지 9.14Km, 8개 역사 규모로 2016년 2월 개통예정에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지난 7월 올해 최대의 SOC사업으로 주목 받았던 대구도시철도 3호선 통신시스템 및 신호설비(416억)를 수주하였고 수도권 최대 규모 사업인 서울지하철 9호선 2단계 및 3단계 구간 신호시스템 구축사업까지 연이어 수주하는 쾌거를 올렸다.


현대정보기술은 2009년 서울지하철 9호선 신호사업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을 추가적으로 수주함으로써 향후 각종 지하철, 철도, 경전철 및 고속철도 등의 신호시스템과 통신시스템, 역무자동화(AFC) 등 철도관련 SOC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되었다.


현대정보기술 오경수 대표이사는 “철도, 교통 관련분야의 토탈 솔루션 제공 업체로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운행과 효율적 시스템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전문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을 더욱 강화할 뿐 아니라 나아가 점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아시아 및 세계 시장에 적극적 진출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정보기술은 국내 도시철도 분야에서 가장 많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동안 대구지하철 1, 2호선 신호시스템,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신호시스템, 광주지하철 1호선 신호시스템, 부산지하철 2, 3, 4호선 역무자동화(AFC), 철도공사 광역 RF 역무자동화, 서울메트로 2호선 지능형 통합모니터링 시스템, 철도공사 초고속망 통신사업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철도관련 정보화 사업을 수주,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또한 현재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연장구간 신호시스템, 부산김해 경전철 AFC, 분당선 AFC, 신분당선 경영정보시스템 사업 등을 수주하여 구축 중에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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