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ㆍ인도네시아 인터넷 플라자 개소 | 2006.07.04 |
정통부와 인도네시아 통신정보기술부는 4일 소피안 잘릴 인도네시아 통신정보기술부 장관, Ms. 인그리드 판제이탄 국제협력법률국장, 노영규 정통부 정보통신협력본부장, 이선진 주인도네시아대사,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 등 양국 고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정국 신관 1층에서 한·인도네시아 인터넷 플라자 개소식을 가졌다. 인터넷 플라자 지원 사업은 정통부가 정보화 환경이 열악한 개도국에 정보접근 및 교육환경 시설을 지원하여 수혜국 정보격차해소 및 정보화에 기여하고자 2002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2003년 루마니아, 베트남, 이집트, 2004년 필리핀, 불가리아, 2005년 라오스, 튀니지에 이어 올해 인도네시아 인터넷 플라자가 개소함으로써 현재까지 9개국에 인터넷 플라자가 설립됐다. 한·인도네시아 인터넷 플라자는 정보화 교육장, 인터넷라운지, 세미나실, 운영요원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형 컴퓨터를 비롯해 비디오 컨퍼런스·e-러닝, 빔 프로젝트, 전동스크린, PDP TV, 음향시스템 등 정보화 교육에 필요한 최신 국산 장비 등이 구비됐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노영규 본부장은 “인터넷 플라자가 인도네시아의 경제사회 전반에 정보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광대역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한 한국의 경험이 전수될 수 있도록 두 나라간 인력 및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통부는 올해 안에 나이지리아에 인터넷 플라자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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