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츠와나 BTA 벤치마킹 사절단 한국정보인증 방문 | 2012.02.02 | |
전자정부 구축을 위한 선진 PKI 기술 체험 [보안뉴스 김정완] 국내 제1호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대표 고성학)은 1일, 보츠와나 정부 정보통신분야 벤치마킹 사절단이 우리나라의 선진 PKI 보안기술과 공인인증서비스를 보고 배우기 위해 한국정보인증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KOTRA의 초청으로 방한한 보츠와나 BTA 벤치마킹 사절단은 한국정보인증을 방문해 공인인증센터를 견학하고 전자정부의 핵심기술은 공인인증체계 현황과 PKI솔루션에 대해 배우고 돌아갔다. BTA(Botswana Telecommunications Authority)는 한국의 방송통신위원회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방한에는 BTA 위원장인 오우파 체코 박사를 비롯한 7명이 참석했다. 보츠와나는 남아프리카 남부에 있는 나라로 1966년 독립 당시에는 최빈국으로 분류되었으나 큰 다이아몬드 매장량의 발견에 이어 광물자원에 의한 소득 덕분에 불과 30년 만에 중소득국으로 발전한 나라로 1인당 국민소득은 2010년 기준 1만4천불로 아프리카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츠와나는 지난 해에도 전자정부 현장체험을 위해 마부아 교통통신부 차관이 행정안전부를 방한했을 정도로 전자정부와 지식정보사회로의 발전에 대한 의지가 강하며,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아프리카에서 전자정부 강국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 이번에 방한한 보츠와나 사절단은 한국정보인증의 풍부한 해외 공인인증센터 구축 경험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한국정보인증은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 아시아와 코스타리카, 파나마, 에콰도르 등 남미 지역에 이어 아프리카의 카메룬, 케냐에서도 공인인증체계 구축 관련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고성학 한국정보인증 대표는 “아프리카 소비시장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지금 우리가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이전해 아프리카와 중장기적인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한국정보인증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인인증기관으로서 공인인증 제도, 정책은 물론이고 인증 메커니즘, 기술표준, 운영에 상당한 노하우를 가진 만큼 아프리카 각국에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우수성을 알리고 PKI기술을 수출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