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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등 포함한 ‘2012년도 ICT 표준화전략맵’ 수립 2012.02.03

4개 핵심기술 및 2개 공통기반기술별 국제표준화 전략도출

서비스보안/평가인증 등 3개 대상기술 및 개인정보보호 표준 진행 등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이근협, TTA)는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의 정책을 반영해 ‘스마트 사회 구현’을 위한 ICT 분야의 종합 국제 표준화 전략을 담은 ‘ICT 표준화전략맵 Ver.2012’를 수립하고 3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표준화전략맵에서는 ICT 표준화 분야를 △실감 융합 미디어 △지능형 서비스 SW △융합 콘텐츠 △ICT 융합 등 4개 핵심기술과 △유무선 통신 인프라 △정보보호 등 2개 공통기반기술로 재편하고, 스마트 TV, 사물지능통신 등 선제적 표준화가 필요한 31대 표준화 대상기술을 선정하여 국제 표준화 전략을 마련했다.


본 표준화전략맵은 민간 산·학·연 전문가 300여명으로 구성된 기술표준기획전담반을 통해 수립되었으며, 기술개발과 표준개발의 효율적인 연계를 위하여 방통위, 지경부 R&D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PM·PD 및 국가표준코디네이터가 함께 참여했다. 또한, 방통위,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지경부,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 기술별 담당관이 검토하여 정부 정책과의 일관성을 유지했다.

 

 

특히, 31대 표준화 대상기술 중 정보보호 분야는 △정보보호기반 △네트워크/시스템보안 △서비스보안/평가인증 등 3개 대상기술이고, 표준화전략맵 Ver.2012 정보보호 주요 표준화 항목은 2015년까지 익명인증/OTP 기반 통합인증 등 개인정보보호 표준을 진행하고, 2014년까지 악성코드 통합대응 프레임워크, 클라우드컴퓨팅 보안지침, 모바일 지급결재 서비스보안, 스마트TV 보안, SNS보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자료는 국가 차원의 표준화 계획수립을 위한 기반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산업체, 학계, 연구기관 등에서 관련 표준화 활동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였고, TTA 홈페이지(www.tta.or.kr)의 자료마당에도 게시되어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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