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다윈, ‘나솔’로 사명 변경...정보보안 전문업체로 재도약! | 2012.02.07 | |
[인터뷰] 최복희 나솔 이사...올해 개인정보보호 시장 주력 ‘웹서버 보호 시스템’ 등 상반기 내 신규 정보보안 솔루션 출시 예정
이번 사명 변경은 12년간 쌓아온 웹가속기 전문업체라는 타이틀을 벗고, 전문적인 정보보안 업체로 탈바꿈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최복희 나솔 이사는 “12년간 대내외적으로 ‘글로벌다윈’을 업계에 각인시켜 왔음에도 이번에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면서, “새로 시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진정한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판단해 과감하게 사명 변경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Network Advanced Solution’을 의미하는 ‘나솔’은 네트워크 분야에 강한 면모를 보였던 글로벌다윈이었던 만큼 향후 나솔이 네트워크 보안 전문 솔루션을 통해 시장공략에 나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런 만큼 나솔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인 ‘웹서버 보호 시스템(가칭)’과 ‘모니터링 보안 솔루션’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최복희 이사는 “모니터링 보안 시스템은 단순히 로그분석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의 패턴 등 웹서버 접근 IP들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완벽하게 정보보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으로 늦어도 3월 중에는 출시할 예정”이라며, “4월 중에 출시 예정인 웹서버 보호 시스템은 디도스(DDoS)나 트래픽 과부하 등에 대해 웹서버가 다운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방어해 주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복희 이사는 “웹서버 보호 시스템은 이미 학계·기관 등을 통해 검증을 받은 기술을 탑재한 제품으로 기존처럼 단순히 에이전트를 통한 모니터링이 아닌 유저들의 행위분석으로 웹서버를 안전하게 운용하게 해주는 솔루션”이라 덧붙였다. 특히, 나솔은 이미 2006년 개인정보 차단 솔루션인 ‘스마트X필터(SmartXFilter)’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분야에 뛰어들어 이 분야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이를 발판으로 정보보안 전문업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미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서울교육연구정보원, 충북대학교, 동의대학교 등 규모가 큰 사이트에 납품을 완료한 상태이며, 대학교 등 교육기관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최복희 이사는 “우리 제품은 타사 제품과 달리 웹가속기 기능으로 홈페이지 응답속도 향상과 안정적인 웹서비스 운영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올해는 대학교와 같이 트래픽량이 크면서 학교 내의 흩어져 있는 웹 시스템 전체에 대한 개인정보 차단이 필요한 곳에 스마트X필터를 납품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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