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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확장형 올인원 백업 어플라이언스 선보여 2012.02.07

안전한 데이터 백업 및 복구와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 방안 제시

[보안뉴스 호애진] 시만텍코리아(대표이사 정경원)는 컨텐츠 인식 중복제거 기술을 탑재해 스토리지를 절감할 수 있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수분 내로 설치가 가능한 차세대 올인원 백업 어플라이언스 ‘시만텍 넷백업 5220’ 및 ‘시만텍 넷백업 5020’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전세계 백업 어플라이언스 시장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백업 어플라이언스는 물리 및 가상 서버 백업, 빠른 복구, 중복제거 등 테이프 스토리지에서 구현할 수 없는 다양한 기능들을 앞세워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전체 시장 규모 또한 2012년 상반기에만 21억 달러에 달하고 매년 25.6%씩 증가해 2015년에는 5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백업 어플라이언스 시장이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시만텍은 기존 백업 소프트웨어 및 온라인 백업 서비스 외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올인원 백업 어플라이언스 등으로 제품군을 다각화해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기업 고객들이 각 IT 환경에 맞는 최적의 방식으로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전략 하에 시만텍이 새롭게 선보인 ‘시만텍 넷백업 5220’은 소프트웨어가 사전 설치된 상태로 공급돼 수분 내에 간단히 설치하거나 이미 구축된 넷백업 시스템에 통합시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백업 어플라이언스이다. 특히 4TB부터 36TB까지 구성 가능하며, ‘시만텍 넷백업 5020’과 연동하면 최대 192TB까지 중복 제거 백업 환경을 구성할 수 있어 모든 규모의 업무 환경에 적합하다.


또한 컨텐츠 인식 중복제거 기술을 통해 백업 관리자가 클라이언트 또는 미디어 서버에서 보호해야 할 데이터의 유형에 따라 유연하게 중복제거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중복 데이터가 백업되지 않도록 방지하기 때문에 최대 50배까지 스토리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고, 네트워크 대역폭 사용량도 최대 99%까지 감소해 보다 신속한 백업 및 복제가 가능하다.


가상 시스템 보호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시만텍의 V-Ray 기술을 기반으로 업계 최고의 통합 기능을 제공해 더욱 강력한 표준화와 일관성 있는 정책을 실시하고 중복 작업을 줄이며, 스토리지 풀의 중복을 해소하고 라이센스, 교육 및 운영 비용을 줄여준다.


함께 발표된 ‘시만텍 넷백업 5020’은 확장성이 뛰어난 중복제거 솔루션으로 소스 또는 타깃 기반의 중복제거 기능을 모두 제공하며, 백업 성능 향상, 백업 대역폭 이용률 최적화 및 스토리지 비용 절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 고객들은 기존 백업 솔루션 보다 최대 50배까지 스토리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비용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디스크에 장기 보관하고 백업 및 복구작업의 향상된 속도와 신뢰성을 경험할 수 있다.


정경원 시만텍코리아 사장은 “기업의 IT 관리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를 올바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 및 복구하는 것은 물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만텍 넷백업 5220’ 및 ‘시만텍 넷백업 5020’ 올인원 어플라이언스는 빠른 설치, 빠른 성능, 빠른 지원의 삼박자를 통해 빅데이터 시대 스마트 백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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