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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IT 나눔 봉사단’ 발족 2006.07.04

장애인 IT교육과 장애청소년 IT장학금 지원

 

< 4일, ┖SDS IT 나눔 봉사단┖ 발족식에서 삼성SDS 임직원이 선서를 하고 있다. >


삼성SDS는 4일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SDS IT 나눔 봉사단’을 발족했다.


‘SDS IT 나눔 봉사단’은 ‘장애인 IT교육’과 ‘장애청소년 IT장학금’지원 등과 더불어 회사의 업의 특성과 임직원들의 IT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창단됐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30여개 봉사팀 임직원 500여명 이상이 가입한 상태이다.


이들 봉사단은 ‘전국의 그룹홈(아동. 청소년)의 사이버 얼굴을 찾아준다’는 슬로건 아래 노인 및 장애인과 보육원 등의 정보화에 소외된 대상을 위해 IT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문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그룹홈이란, 소규모 시설 또는 공동으로 생활하는 가정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장애인이나 노숙자 등이 자립할 때까지 소규모 시설에서 공동으로 생활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삼성SDS 김인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는 시점에 기부성의 활동에서 벗어나 직접 수혜자를 찾아가는 임직원들의 활동 이야말로 가치가 있고 소중한 일”이라며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은 임직원과 회사가 한마음 되어 실천할 때만이 보다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앞으로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SDS는 지난 ‘95년 11월 전국 소년원에 PC 200대를 기증하면서 임직원들이 PC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해왔고, 특히 ‘04년부터는 PC의 인프라가 저급한 해외지역에도 관심을 가져 현재까지 몽고, 말레이지아, 파라과이, 타지키스탄의 4개 국가에 IT교실을 제공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장애인의 사회재활을 돕기 위해 삼성멀티캠퍼스에 ‘IT나눔플라자’를 개소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고급교육과정의 체계적인 IT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현재 100여명의 장애인이 수료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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