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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스 네트워크 보안 수요 레벨업! 2012.02.07

파이오링크 ‘TiFront’ 보안 스위치 및 안티봇 ‘승승장구’


[보안뉴스 호애진] 액세스 네트워크 보안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면서 관련 솔루션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날로 증가하는 보안위협에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외부 공격뿐 아니라 내부 네트워크의 출발점이 되는 액세스 네트워크의 보안대책이 동시에 수립돼야 하기 때문이다.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의 액세스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인 TiFront는 2010년 하반기 출시된 지 1년만에 자사 매출액의 40%를 차지하는 등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해 파이오링크의 매출액은 185억이었다.


TiFront는 악성코드/유해트래픽을 차단하는 보안 스위치와 봇넷 자동탐지/분석 기능을 갖춘 안티봇으로 이뤄져 있다. 보안 스위치의 경우 ARP spoofing 방지, DoS/DDoS 발생 원천 차단, 사용자/IP 강력 접근 통제, APT 공격 및 악성코드를 차단하며, 안티봇은 대용량 네트워크에서도 다량의 악성코드를 빠르고 정확하게 탐지하고 분석한다.


황옥나 파이오링크 과장은 “지난해 발생한 농협 전산망 장애나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잇따라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건이 APT 공격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고, 이에 따라 내부 네트워크 보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관련 솔루션인 TiFront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파이오링크는 이 여세를 몰아 올해 일본시장에 TiFront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12년 목표 매출액인 230억을 달성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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