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S코리아,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 고도화 완료 | 2012.02.08 |
‘SAS DDF’ 수요 예측 솔루션 적용 [보안뉴스 김태형] 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의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www.opinet.co.kr)’에 ‘SAS 수요 예측 솔루션(이하 SAS DDF; Demand Driven Forecasting)’을 적용해 고도화하고,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콘텐츠를 대폭 개편한 오피넷은 SAS DDF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제 유가를 분석, 국내 정유사와 주유소들의 판매가격을 예측하고 전망하는 ‘국내유가예보서비스’를 구축했다. 올 초부터 본격화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에 금주 및 다음주의 주유소별 휘발유∙경유 예상 판매가격을 확인하고, 저렴한 시기에 값싼 주유소를 선택해 기름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해, 일일 이용자만도 10만명이 넘는 인기 서비스인 오피넷은 그간 전국 주유소의 실시간 판매가격을 수집해 제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급격한 유가 변동에 대응하고 고유가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기 미래가격을 예측, 제공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SAS는 △기존의 단순 가격정보 수집∙제공 구조에서 탈피해 ETL(정보검증∙가공), DM(분석형 DB관리), OLAP(비정형 분석환경) 등의 분석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국제유가를 기반으로 국내 정유사와 주유소의 판매가격을 추정하는 예측모델을 개발했다. 그리고 △정보시스템에서 이를 구현해 오피넷 사이트에서 지역별, 상표별 및 5단계(상승, 소폭 상승, 보합, 소폭 하락, 하락)로 구분된 다양한 시각화 자료로 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가 예측모델을 정보시스템으로 구현하는 ‘국내단기유가예보시스템 구축’, BI 소프트웨어를 도입 및 관련 환경을 구축하는 ‘오피넷 DB 고도화’, 단기유가예보서비스를 화면으로 구현하는 ‘오피넷 리모델링’ 등으로 이루어졌다. 프로젝트를 총괄 담당한 한국석유공사의 최창완 팀장은 “국내 유가의 단기 변동 예측을 비롯해 사용자별 맞춤형 분석 환경과 신뢰도 높은 분석, 활용성 덕분에 분석 기반의 의사결정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었다”면서 “특히 통합 분석 플랫폼을 적용함으로써 데이터 통합부터 분석, 리포팅에 이르는 모든 영역을 통합 메타데이터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AS코리아의 조성식 대표는 “해외 선진 기업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SAS의 예측 방법론과 분석 경험을 기반으로 한 예측 전문 솔루션을 다양한 산업에 도입하고 있다”며 “SAS DDF 솔루션은 미래에 대한 예측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SAS DDF 솔루션은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 이 외에도 한국전력거래소와 민간발전사업자인 GS EPS의 전력 수요 예측에도 도입돼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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