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전자정부 수출지원시스템 개통 | 2012.02.08 | |
전자정부 해외진출 적극 지원...수출지원 홈페이지 개통 [보안뉴스 김정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인 전자정부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가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7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IT기업 및 KOTRA, KOICA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정부 수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여 전자정부 수출 3억불 달성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안부는 세미나 개최에 앞서 2011년 전자정부 수출 유공자(14명)에 대한 장관표창을 시상하고, 기업들의 전자정부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자정부 수출지원 홈페이지 개통식을 가졌다. 전자정부 수출지원 홈페이지(www.egovexport.or.kr)는 국가별 정보화현황 및 동향, 사업 및 입찰정보 등을 상시 제공해 국내기업의 전자정부 수출을 지원하게 되면, 한국정보화진흥원(NIA)가 운영한다. 작년도 전자정부 수출은 약 2억 4천만불로, 2007년(982만불)과 비교해 24배로 대폭 증가했는데, 이는 △UN 평가 1위 전자정부 강국으로서의 명성 △기업들의 해외사업마케팅 및 글로벌 역량 강화 △정부의 적극적인 수출지원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나타난 결과이다. 특히, 글로벌 공공정보화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고, UN평가 1위를 계기로 우리 전자정부에 대한 해외의 관심과 협력요청도 증가하고 있어 정부는 전자정부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 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정부는 기업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수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전자정부 수출 확대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에 개통한 ‘전자정부 수출지원 홈페이지’도 국가별 정보화 담당자 연락처, 사업 및 입찰정보, 해외 인사 방한일정 및 정부간 협력 현황 등 수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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