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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해 개인정보보호 위해 노력한 기업은?! 2012.02.08

대한항공, 한국MS 등 ‘개인정보보호대상’ 수상 예정


[보안뉴스 김정완] 대한항공,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아시아나항공, 르노삼성자동차 등이 작년 한해 개인정보보호 노력에 힘쓴 기업으로 평가됐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회장 박인복)는 모두 16개 부문의 2011년도 개인정보보호대상 수상 기업(단체) 및 수상자(개인)를 이같이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대상’은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가 전신인 ‘개인정보보호실천협의회’ 시절부터 2년간 시행해 왔으나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원년 및 협의회 법인승격을 기념해, 종전의 행정안전부장관상 외에 개인정보보호위원장상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추가해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권위 있는 시상제도로 발전시켰다.


이에 김종구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상근부회장은 “협의회는 지난 1월 한달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행정안전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망라한 ‘대상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객관적·합리적인 평가기준을 통해 수상 대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1년도 개인정보보호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16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이어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1백여명의 회원 대표(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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