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이컨설팅, 캄보디아 과학기술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참여 | 2012.02.08 |
캄보디아 국가적 사업으로 2년간 350만 달러 규모로 진행 [보안뉴스 김정완] 마스터플랜 전담 전문업체 투이컨설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캄보디아 기획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캄보디아 과학기술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캄보디아 국가 전반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확보하고,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캄보디아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핵심 과학기술 분야의 기획·정책·실행·평가 등 선순환이 정착할 수 있도록 종합 조정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 과학기술 전담기관 설립도 과제에 포함된다. 주요 사업 과제는 △캄보디아 국가과학기술 마스터플랜 수립 △캄보디아 과학기술 인력들을 국내에 초청해 과학기술 기초교육 훈련 제공 △과학기술정보 ICT 시스템 기반 구축(기자재 지원 포함) 등 3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단위 사업의 연계를 통해 과학기술 기반이 약하고 경제가 낙후된 캄보디아 발전의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캄보디아 과학기술 인력에게 기초 역량 교육을 제공하여 향후 과학기술의 △기획·평가·연구관리 △연구 수행 △인력 양성 △ICT기반 글로벌 정책자료 수집·확산 등의 주체가 될 고급 인력자원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과학기술 마스터플랜의 기초 자료 확보 및 지속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캄보디아 과학기술 통계정보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 이에 이승봉 투이컨설팅 팀장은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우호협력관계 증진 및 기술협력 기반 구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면서, “이 사업이 △캄보디아 과학기술 시장의 전략적 주도권 확보 및 국내 유관기업의 시장 진출 발판 제공 △ 한국 중심의 과학기술 국제 모델의 기반 구축 △여타 개발도상국 진출의 전범 수립이라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 사업은 2년간 350만 달러 규모로, 캄보디아의 국가적 사업으로 진행하게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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