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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 창립 38주년 맞아 2012.02.08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후지쯔(사장 박제일)는 지난 2월 6일 창립 38주년을 맞이했다. 한국후지쯔 박제일 사장은 8일 열린 창립 38주년 기념 사내행사에서 “이제 한국후지쯔는 기업과 사회에 필요한 혁신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히고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 고객들이 당면하고 있는 변화에 대한 최적의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으로 가는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후지쯔는 1974년 설립 후 지금까지 한국 사회와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난 38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통해 기업의 IT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한국사회 전체의 최적화와 효율화에 기여하는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후지쯔는 기업과 사회를 위한 혁신, 모든 관계에서의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성장동력을 부여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IT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환경에 높은 유연성과 투자보호성을 갖춘 x86서버와 스토리지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다앙한 사회문제를 IT를 통해 해결하는 사회지속파트너 전략에 따른 솔루션 비즈니스와 한국후지쯔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솔루션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공급하는 해외 비즈니스를 통해 국내 IT산업의 위상강화에 힘을 쏟는다.


지난 1967년 국내 최초의 컴퓨터 ‘FACOM(파콤)222’를 한국생산성본부에 도입하며 국내에 진출한 한국후지쯔는 약 40여년간 후지쯔 그룹의 ‘공존공영(共存共榮)’, ‘Cross-culture Company’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IT산업과 함께 성장해왔다. 특히 지난 1980년에는 국내 최초로 한국어정보처리시스템(KEF)을 개발했고 1990년에는 일한 자동기계번역시스템을 발표하는 등 한국사회의 정보화에 지속적으로 공헌해왔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인터넷 환경에 걸맞는 토털 솔루션·서비스 프로바이더로서 IT를 통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성장해 왔으며 2010년에는 사회지속파트너(Social Sustenance Partner)전략을 발표하여 사회의 지속가능성장을 지원하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후지쯔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후지쯔 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국내 우수한 인재들을 선발, MBA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지금까지 국내 약 60여명의 직장인들이 참가해 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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