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도스 특검법’ 국회 통과...사건 실체 밝혀지나? | 2012.02.09 | |
진상규명 위한 ‘디도스 특검법’, 9일 국회 본회의 통과 대법원장 추천 거쳐 선임...빠르면 2월말 특검 임명 가능할 수도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디도스 특검법’은 선관위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테러의 진상규명을 위하여 독립적인 지위를 가지는 특별검사의 임명과 직무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됐다. 이 법에 따라 임명된 중립적이고 독립적인 특별검사는 선관위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사이버테러와 관련해서 한나라당 국회의원, 비서 등 정치인이나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제3자 개입 의혹 등을 수사함은 물론 경찰 및 검찰의 수사과정에 있어 청와대 관련자나 이 사건과 관련된 기관의 의도적인 은폐, 조작 및 개입, 그 밖의 의혹 등을 집중 수사하게 된다. ‘디도스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후보자추천 등을 거쳐 빠르면 이달 말 정도에는 특별검사가 임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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