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시민수상구조대 본격 운영 | 2006.07.05 |
울산소방본부(본부장 류해운)는 여름 휴가철 레저활동, 물놀이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오는 6일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 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구조 관련 유자격 자원봉사자 502명과 숙련된 119구조대원들로 구성돼 오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45일간 피서인파가 몰리는 진하해수욕장, 일산해수욕장, 정자해변, 선바위 유원지 등 4개소에 배치된다. 구조대는 수난구조장비 및 스킨장비 사용법, 물 속 구조자 수색법, 심폐소생술 등 적응훈련을 모두 마쳤으며, 수난사고 다발지역 곳곳에 배치되어 해변순찰, 익수자 구조 및 미아 찾기 등 피서객의 안전지킴이로서 수난사고 예방활동 및 인명구조 활동을 펼치게 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427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가 활동하면서 인명구조 132명, 안전조치 557명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시민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구조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도적인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5년간 울산지역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현황은 총 288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56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집계되어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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