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예스, 휴대전화번호 유출방지 APP ‘쉿크릿콜’ 출시 | 2022.02.14 |
‘내 개인정보는 내가 지킨다’
[보안뉴스 김태형] 이제 인터넷을 이용해 중고물품을 구매할 때나 전화통화 시 본인의 휴대폰 전화번호가 원치 않게 유출되어 악용되는 것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유무선 솔루션 전문 개발업체 제이예스(www.jyes.co.kr)의 정용관 대표이사는 “기업에서의 고객정보 유출로 인해 이용자들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지금, 개인 스스로가 본인의 개인정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전화번호 지킴이 어플인 ‘쉿크릿콜’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쉿크릿콜’을 통해 휴대폰 전화번호와 연결된 050으로 시작되는 안심번호를 손쉽게 발급받아서 일정 기간동안 임시번호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의 안심번호 서비스들은 안심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수는 있으나 안심번호로 발신이 되지 않아 이용상 번거로운 점이 있다. 그러나 쉿크릿콜은 안심번호로의 수신/발신이 모두 가능하여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했다. 회사측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중고품 등을 거래할 때나 택배 등에 전화번호를 남겨야 할 때 부동산 거래 시 공인중개사 또는 직거래 사이트에 전화번호를 남겨야 할 때 안심번호를 이용하면 휴대폰 번호 유출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차된 자동차에 연락처를 남길 때도 안심번호를 활용할 수 있다. 정용관 대표는 “쉿크릿콜은 휴대폰 번호 유출로 인한 스팸성 전화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휴대폰 메시지도 안심번호로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향후 본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단체 등에 표준화된 OPEN API 제공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고객서비스(콜센터, 금융, 쇼핑, 보험 등)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방지에 일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어플들을 선보일 방침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