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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블레이드, 전 세계적인 비즈니스로 성장시킬 것” 2012.02.14

체크포인트코리아, 2015년까지 2배 성장 목표...2012년 전략 발표


[보안뉴스 김태형] 체크포인트코리아(지사장 우청하)는 1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성과 및 2012년 핵심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우청하 체크포인트코리아 지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5년간 체크포인트는 2배의 성장률을 보였고 전 세계 보안시장에서 이렇게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한 기업은 체크포인트밖에 없다”며 “이러한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2015년까지 2배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크포인트는 지난해 1.25빌리언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주력 성장 모델은 IPS 소프트웨어 블레이드, URLF, 안티봇, DLP 등이라는 것.


우 지사장은 IPS 소프트웨어 블레이드에 대해 “보안시장은 향후 콘솔 베이스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다양한 보안형태, 즉 고객들의 보안 요구사항들을 통합된 알고리즘에서 관리하겠다는 목표 아래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로 구현하고 있다. 체크포인트는 이러한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를 전 세계적인 비즈니스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즉, 국내에서도 체크포인트의 다양한 기능들을 고객들의 요구에 맞게 선택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는 것.


IPS는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큰 시장이지만 IPS 분야에 대한 체크포인트의 판단은 향후 서비스의 형태로 일반화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비즈니스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에 매니지먼트 블레이드, 웹 컨트롤(웹방화벽) 등에 있어 작년 한해 동안 새롭게 개발한 패키지가 있지만 이러한 기능들을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겠다는 것. 그리고 올해 체크포인트가 관심을 갖고 있는 새로운 사업 분야는 안티봇 분야. 안티봇은 체크포인트의 새로운 중점 사업분야로 육성시키겠다는 것이 회사측의 의지다.


아울러 체크포인트는 DLP 시장에서도 올해 큰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 지사장은 “DLP 시장은 3억 3,000만 달러의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는 한 연구기관의 조사결과도 있듯이 향후 크게 성장할 분야로 보고 있다”며 “체크포인트가 DLP 분야에서 국내에선 아직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지 못했지만 올해는 이를 통해 큰 비즈니스 성과를 얻어낼 수 있는 핵심 성장 모델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우 지사장은 또한 “국내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했지만 파이는 크게 늘지 않아 고민”이라며, “올해는 새롭게 임한다는 자세로 새로운 파트너들과 함께 공격적인 정책들을 많이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렇듯 체크포인트코리아는 올해 국내 공공시장보다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주력하면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고객의 모든 요구사항을 체크포인트의 솔루션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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