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정보보호기술, 무선위협관리시스템 ‘에어 TMS 2.0’ 출시 2012.02.15

CC인증 계약 체결...공공 및 금융, 기업시장 공략에 박차


[보안뉴스 오병민] 위협관리 보안관제 솔루션 업체 정보보호기술 (대표 조명제)은 지난 1월5일 무선 환경에 적합한 무선위협관리시스템인 AIRTMS(에어TMS) 버전 2.0 으로 국제 공통 평가기준(CC) EAL4 등급 평가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작년까지만 해도 해외 유수의 무선보안제품이 국내 무선 네트워크의 정보보안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었고, 무선위협관리시스템 보호 프로파일이 부재한 상황에서 무선보안솔루션인 AIRTMS(에어TMS) 버전 1.0(CC 인증 EAL2 획득)은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돼 주목받았다.


올해 초 새로 발표된 ‘에어TMS버전 2.0’은 제조사의 입장에서 기술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전 버전 제품과 달리 이용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대폭 수용했다.


우선 스마트 클라우드를 이용한 스마트폰 단말 관리 정책을 추가하였다. 이는 스마트폰이 외부 AP에 접속 시 자동으로 해당 단말에 대한 탐지 및 분류가 가능하게 하여 관리자가 무선 보안 정책 수립을 쉽게 하고, 나아가 관리 비용을 상당부분 절감 할 수 있다.


또한, 자기방어시스템을 도입해 무선해킹 공격에 의한 WIPS장비 자체가 다운되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설계 되었다. 이는 장비가 다운되는 시점에서 무선 해킹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위험성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무선해킹을 위해 모니터링이 가능한 ‘해킹디바이스’를 탐지·차단함으로써 근본적으로 해킹의 위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무선랜카드 전체 1%에 해당하는 해킹디바이스에 대한 차단은 외산 솔루션에 비해 보다 강화된 보안 기능이다. 


조명제 정보보호기술 대표는“국내 최초의 무선정보보호제품군인 AIRTMS 버전1.0이 작년에 CC인증(EAL2)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 2.0버전이 CC인증(EAL4)평가계약을 완료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외산 무선IPS 제품과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국내 공공시장 뿐만 아니라, 금융 및 기업시장에도 적극적인 공략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