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개인정보보호에 최선 다한 기업은..대한항공·한국MS 등 2012.02.16

한정협, 16일 2011년도 최우수 개인정보보호 단체·개인에 시상


[보안뉴스 김정완] 작년 한해 동안 개인정보보호 노력에 가장 힘쓴 기업으로 대한항공,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아시아나항공, 르노삼성자동차, 롯데백화점, 듀오정보 등이 선정됐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이하 한정협)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1년도 개인정보보호 노력에 힘쓴 이들 기업 및 개인들에게 시상하는 ‘2011년도 개인정보보호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하경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 장광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등이 참석해 이들 기업과 개인 수상자들에게 직접 시상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장상에는 대한항공과 한국MS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에는 아시아나항공과 강신기 전 행안부 개인정보보호과장이, 행안부장관상에는 한국정보평가협회와 르노삼성자동차가 수상했다.


또한 KISA원장상에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한국품질보증원이, NIA원장상에는 롯데백화점과 듀오정보가 수상했으며, 한정협회장상에는 이강신 전 KISA 개인정보보호단장, 전영수 전 대한항공 부장이, 공로상에는 오익재 한국소통연구원장이, 싸이버원과 모세시큐리티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1년 동안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와 모범사례를 전파하고, 특히 개인정보보호 원년의 해를 맞이해 개인정보보호 수준과 자율규제 활동 및 공헌도가 높은 단체·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3주간에 걸쳐 인터넷 공모를 통해 후보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