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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PC관리,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2012.02.17

로직플랜트, 스마트폰 Push 문자 알림 기능 무료 서비스 출시


[보안뉴스 김태형] 유해 콘텐츠로부터 자녀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건전한 PC 이용 도우미 ‘텔레키퍼(www.telekeeper.com)’ 개발 업체 로직플랜트(대표이사 심재범, www.logicplant.com)는 자녀들이 부모가 없는 틈을 노려 게임 중독, 유해 성인콘텐츠를 이용하는 문제에 대해 고민을 가진 맞벌이 부모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스마트폰을 통한 자녀 PC 관리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폰 Push 문자 알림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텔레키퍼는 자녀 PC에 간단한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부모가 설정해둔 PC 이용 가능시간에만 PC를 이용하도록 하고 하루 중 자녀들이 게임할 수 있는 시간을 시간 단위로 설정하여 이용케 함으로써 과도한 PC 이용 및 이에 따른 게임 중독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자녀 보호 프로그램이다.


이외 PC를 이용하는 동안 손쉽게 노출되는 유해 사이트 접근을 원천 차단하는 기능을 기본 제공함으로써 자녀들의 성인물 노출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기존에 휴대폰을 통해 자녀 PC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통신사에 따라 매월 1,000원~2,000원의 추가 요금을 내야 했지만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텔레키퍼’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SK텔레콤 가입자에게만 유료(2,000원/월)로 제공되던 SMS 문자 알림 기능을 모든 스마트폰 이용자로 확대, Push 문자 알림 기능을 업그레이드 제공함으로써 통신사에 관계없이 해당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물론 SMS를 통한 알림 기능을 이용하길 원할 때는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사무실에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에 있는 컴퓨터 상황을 전부 알 수 있는 텔레키퍼는 자녀가 쓰고 있는 PC의 현재 화면을 원격에서 보거나 현재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PC나 게임 이용 시간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자세한 통계를 제공함은 물론, 과도한 이용이 걱정될 경우 즉시 컴퓨터를 잠그거나 끌 수도 있다.


거꾸로 잠겨 있거나 꺼진 컴퓨터의 경우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원격에서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무료로 제공되는 스마트폰 Push 문자 알림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의 경우나, PC가 자녀 방에 있어 부모가 일일이 자녀의 PC 이용에 신경을 쓰지 못할 경우에 더욱 유용한 기능이다.


자녀의 PC가 켜지거나 꺼질 때, 게임을 시작하거나 종료할 때, 유해 사이트에 접근할 때 부모의 스마트폰에 문자(Push 기능)를 통해 즉시 알려주기 때문이다.


로직플랜트 심재범 대표는 “아이들의 PC 이용을 강제로 막는 것보다는 자녀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의 올바른 PC 이용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텔레키퍼와 같은 소프트웨어의 힘을 빈다면 좀 더 수월하게 아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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