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중국 IP 통신장비 시장 본격 진출 | 2006.07.05 | |
차세대 IP 통신장비 중국 공안부 인증 획득
삼성전자는 5일 차세대 통합형 IP 스위치 라우터 ‘유비게이트 iBG3026’가 중국 공안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비게이트 iBG3026’은 인터넷 운영과 기업의 정보통신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각종 기반장비 및 보안 전체를 아우르는 인프라 장비이다. 삼성전자는 유비게이트의 중국 진출을 위해 이미 전기전자분야 안전/품질인증(CCC)과 통신장비 강제인증(NAL)을 획득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올해 약 18억 달러로 추정되는 중국 IP 통신장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스위칭’과 ‘라우팅’을 비롯해 ‘IP텔레포니’, ‘보안’ 등이 하나의 제품에서 구현된 통합솔루션인 유비게이트 시리즈를 통해 향후 기업내 유무선 통합기능까지 구현할 예정이다. ‘유비게이트 iBG3026’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총 3종의 유비게이트 시리즈를 출시하고 하반기부터 국내를 비롯해 미국, 중국, 유럽 등 국내외 마케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사장은 “IP기술은 유비쿼터스 시대를 열어갈 핵심기술로, 미래에는 모든 기기가 IP 네트워크에 연결돼 삶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킬 것”이라며 “이번 중국 공안부 인증을 발판으로 중국의 IP 통신장비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