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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코리아, 2011년도 비즈니스 분석 SW 부문 15% 성장 2012.02.21

컨설팅·교육 사업 등, 국내 총 매출 전년 대비 25% 성장


[보안뉴스 김태형] 비즈니스 분석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의 선두 기업인 SAS(쌔스)코리아(대표 조성식)는 2011년도 비즈니스 분석(Business Analytics)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이 전년도 대비 15%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편, SAS코리아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을 포함한 컨설팅, 교육 등 전체 매출에 있어 전년 대비 25% 성장했으며 특히 서비스 산업에서 46%, 제조 산업에서 25%의 괄목할 만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공공 및 유통, 유틸리티 산업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성장세를 기록한 것에 주목할만 하다.


SAS코리아는 지난해 제조업을 중심으로 SAS QLA(Quality Lifecycle Analysis) 솔루션 구축을 확대했고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통계청 등의 공공 부문과 SPC그룹, 워커힐, CJ오쇼핑 등 유통 및 서비스 산업에서 SAS의 비즈니스 분석 인프라를 도입했다.


지속적으로 SAS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금융권에서도 미래에셋증권, 동부화재의 통합리스크관리시스템(ERMS), 국민은행의 신용 포트폴리오 관리 시스템, 삼성화재의 보험사 사기방지시스템 등의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했었다.


SAS코리아의 조성식 사장은 “이미 SAS는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주목할만한 성공 사례들을 만들어 왔으며 기업의 데이터 관리 환경에 SAS의 비즈니스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 있다는 점이 우리의 성장 비결이자 존재 이유다”고 강조하고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현대판 골드 러시로 주목 받고 있지만 진정한 가치와 통찰을 제공해주는 주체는 빅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빅 데이터에 대한 분석 기술”이라고 말했다.


한편 SAS 글로벌은 2011년 전 세계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 부문에 있어 27억 2,5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12%의 매출 성장률과 함께 36년째 흑자 기록을 이어갔다. 모든 솔루션과 산업 분야에 걸쳐 매출이 급상승했고 특히 사기 적발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은 세 자릿수의 비약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온디맨드 솔루션의 경우, 거의 50%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보였으며, 분석/정보 관리 솔루션의 성장은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고객 인텔리전스, 소매, 리스크, 공급망 등의 솔루션도 비슷한 수준의 성과를 올렸다.


SAS는 지난해 SAS가 특허 출원 중인 인-메모리 기술을 근간으로 빅 데이터 분석 지원이 가능한 SAS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관련 솔루션을 출시해 주목 받았다. 이는 SAS가 보유한 고도의 분석 전문 지식과 EMC, 테라테이타 등 제휴업체의 고성능 대규모 병렬 처리 시나리오가 완벽하게 접목된 솔루션으로, 고객들은 고도로 최적화된 인-메모리 분석 솔루션을 활용, 아무리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라도 보다 신속하고 확실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2011년에는 자사의 솔루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마케팅 운영 관리 및 데이터 관리 업체인 애셋링크(Assetlink)와 베이스라인 컨설팅(Baseline Consulting)을 각각 인수했다. 해마다 전체 수익의 24%를 연구 개발에 재투자하고 있는 SAS는 2011년엔 직원 수를 9.2% 증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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