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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올해, 해외시장 본격 진출 위한 활동 강화” 2012.02.21

기술 집약적 신제품 출시 및 새로운 비즈니스 부문 확대 등


[보안뉴스 김정완]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지난해 해외 진출 기반 조성에 따라 올해 수출 실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올 상반기 내에 업그레이드 솔루션 및 신규 솔루션 출시로 국내 시장 마케팅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우선,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해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고, 그 결실로 2012년에는 본격적인 시장 진입으로 백 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그러한 성과는 작년 대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의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미 파트너십 체결과 잠재 고객 발굴 및 제품 로컬리제이션 등의 작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이글루시큐리티의 새로운 솔루션들이 대거 출시될 예정이다. 통합보안관리(ESM) 솔루션 ‘스파이더 TM(SPiDER TM)’에 파워풀한 기능을 추가한 차기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며, 융복합보안관제솔루션 ‘라이거원(LIGER-1)’의 라인업을 정비하고 기능을 강화해 좀더 다양한 고객층을 수용하고, 전 세계적인 융복합 보안 트렌드 속에서 핵심 솔루션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IT 시장 전반적으로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모바일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대용량 데이터 처리 등의 핵심 이슈들이 부상하면서 보안 시장을 넘어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할 수 있는 신개념 제품들도 개발 중에 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2012년부터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이슈들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보안 시장의 흐름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발맞춰 이글루시큐리티 역시 보안 컨설팅 부문의 인력을 보강함과 동시에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관련 관련된 컨설팅 사업을 비롯해, 보안 SI사업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했다. 그 과정에서 지난 해 ‘개인정보보호 영향평가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음으로써 컨설팅 부문 강화 활동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되었다.


이에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단순히 국내 시장에서의 매출 몇 백억이라고 말하는 수치 자체도 중요하지만, IT 강국인 대한민국의 보안 전문 기업이 세계 보안 시장을 선점하고, 리딩할 수 있는 날까지 한시도 쉴 틈이 없다”고 말하며, “사업별 목표 수치 달성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꾸준히 유지하여 ‘고객 지향적 기업’을 가장 큰 비전으로 삼을 방침은 변함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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