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보통신-행복마루-고려대, 정보보호 관련 MOU 체결 | 2012.02.22 | ||
정보보호 관련 차세대 동향 및 신기술 공동연구 추진 등 [보안뉴스 김정완]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차세대 정보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법률사무소 행복마루(대표 조근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원장 임종인)과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 임종인 교수, 롯데정보통신 현대정보기술 오경수 대표이사, 법률사무소 행복마루 조근호 대표변호사.
MOU를 통해 세 기관은 정보보호 관련 △차세대 동향 및 신기술 공동연구 △법률적 정책 제안 및 자문 지원 △지식정보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류 등 정보보호 관련 공동 연구를 위한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MOU를 통해 기술적·법적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과 이를 바탕으로 보안 사업 역량을 집중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개인정보영향평가 수행 시 개인정보보호법을 비롯해 정보통신망법, 전자금융거래법, 금융관련법, 의료관련법, 공정거래법, 형사법, 민상사법 등 법적 준거성을 확보해 고객의 개인정보관련 법률 자문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국가 정보보호 자격 및 지정서 4개를 모두 취득해 보안분야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롯데정보통신은 향후 정보보호에 대한 특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종합 정보보안 기업으로서 고도 성장의 기틀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IT전문 법률사무소 행복마루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이슈에 대한 자문 지원을 확대하여 공정한 정보보호 정책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행복마루 구태언 변호사는 “이번 협약으로 정보보안 컨설팅 영역에서 IT컴플라이언스를 최고의 수준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은 정보보호 연구 관련 상호 교류 확대로 한층 경쟁력이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 임종인 교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보보안 분야가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점점 정교하고 복잡해지는 보안 위협 속에서 고객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차세대 보안 기술 지원 및 개인정보 영향 평가 시 법률 자문서비스를 통해 높은 신뢰도의 차별화된 보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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