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푸드시스템, 새 사옥 이전과 동시에 보안강화 천명 | 2005.09.20 | |
CJ푸드시스템,
새 사옥 이전과 동시에 보안강화 천명
CJ푸드시스템의 보안을 위한 노력은 본사 사옥을 이전한 지난 5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사실 CJ푸드시스템 내부에서는 그 전부터 사내보안에 대한 논의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새 사옥 이전이라는 이슈로 인해 사내 구성원들이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보안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보안강화 천명을 조금 늦추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CJ푸드시스템은 우선 사내 웹진, 방송 등 사내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통해 지속적인 정보보안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해 사원들의 의식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는 회사의 기밀정보에 접근하기 가장 쉬운 채널인 구성원들의 마인드를 재정비해 내부인에 의해 정보가 유출되는 경우를 최대한 막기 위함이다.
동시에 IT 보안조치도 이루어지고 있다. 업무상 필요한 자료들은 내부 서버 메일로만 주고받을 수 있으며, 외부메일은 모두 차단했을 뿐만 아니라 대용량 파일을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USB 기기와 웹하드 사용도 제한했다.
업무특성상 꼭 필요한 구성원들은 필요 사유를 일정 양식의 신청서에 작성해 승인을 받았을 때만 사용토록 하는 등 특정한 절차를 거쳐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RF칩이 부착된 사원증을 보안장치에 대야만 사무실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거나, 개인 책상에 잠금기능이 있는 개인 사물함을 설치해 중요 서류나 장비들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회사 곳곳에서 정보보안을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CJ푸드시스템 관계자는 “보안은 이제 모든 기업이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가 됐다. 보안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제재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구성원들이 회사의 정책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 앞으로 이를 위해 꾸준히 보안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제재조치로 인해 사원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